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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진준영
날짜 : 08-10-06 21:09
조회 : 1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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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을에 장군이라는아이가살았어요. 장군이는 학원을가기싫어서 들판에서 잠을잤지요/
그리고 저녁이되자 장군이는 집에갔지요. 그런데 잔후부터 기침이꼐속왔어요.
그래서 뭔가이상한거같아서 코를풀었더너 작은 사람이있었던것이였어요.
장군이가 "너는 누구냐" 라고외치자 그작은사람이" 나는 달식이다. "라고 말을하였지요.
그러자 달식이가 이야기를하였어요.
" 나는 사실 보통사람처럼컸었지. 그런데 어느날부터 키가작아지고있었어.
그래서 키가이렇게작아져서 숨어있다가 너의 코속으로들어간것이야.
왜냐하면 마땅이피할곳이없어서야. 그래서 지금까지숨어있었지. "
그러자 장군이가 " 그럼우리 같이살자." 라고말을하였지요.
달식이는 머리가좋아 귓속에서 조용이 답을 장군이에게알려주었고 장군이도 달식이에게 먹을것을주웠자요.
그러던어느날 갑자기 달식이의 몸이커진것이였어요. 그래서 달식이가 몸이커지자 다시 집으로돌아갔지요.
그래서 달식이와 함꼐 학교에다니게되었답니다.
정말신기하고 재밌는이야기인거같다.
내나이에않맞아서인지 마지막부분이이상하게 끝나지만 정말재미있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달식이가부럽다. 왜냐하면 몸이작아지면 다른사람들을 막떄릴수도있고 하고싶은짓다할수있기떄문이다.
나도 다음에 작아지면좋겠다.
또, 장군이가 정말착한거같다. 이유는 나같으면 달식이를 버렸을텐데 장군이는 달식이를
구했기떄문이다.^^ 정말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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