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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

글쓴이 : 주현선 날짜 : 08-10-09 18:29 조회 : 1752

민이는 오늘 소풍을 가는 날이예요^^

민이는 마음이 들떠서 빨리가고 싶어서 씻기도 대충씻었어요.

얼굴에는 눈꼽이 꼈지요.

민이 어머니가 말했어요."민이야 그렇다고 대충씻으면 어떻하니?다시 씻으렴^^"

민이는 깨끗히다시씻고 소풍을 갔어요.

그러자 민이의 짝이 말했어요.

"민이야 니 가방은 어디있니?"

이 책을 읽고,

나도 다음에 또 소풍을 가고 싶다^^

이 책은 어이없고 웃기지만 허둥지둥 대지않고 잘 지낼수있는 책인것 같다.

나도 민이 처럼 허둥대지 않을 것이다.

하나하나 다~꼼꼼히 할것이다.

또 민이 처럼 물건을 않가지고 오는 일은 없게 할것이다.

나도 너무 마음이 들떠서 씻기를 대충 씻지않고,

꼼꼼히 깨끗히 씻을 것이다^^

주현선 08-10-09 18:29

여러분~~~많이 많이 읽어주세요^^

주현선 08-10-09 18:29

관리자님!좋은 점수 주세요^^

이시훈 08-10-09 20:37

저에게도 많은 댓글 부탁 드립니다....^^

관리자 08-10-10 13:44

아주 잘 썼어요~^-^

포인트 15점 지급합니다.

주현선 08-10-10 15:00

앗싸!관리자님 감사합니다^^

주현선 08-10-10 15:00

댓글 많이 남겨주33333요~

진준영 08-10-10 19:47

현선님 정말잘쓰신거같아요.

진준영 08-10-10 19:47

그리고 저는 현선님이 여자인줄은 정말몰랐어요,^^

진준영 08-10-10 19:48

저꺼에도꼭! 댓글남겨주세요.^^

주현선 08-10-11 09:10

진짜여?저 여자 인디,,,,,,,

유근희 08-10-30 18:39

여자에요?...남자인줄....죄송

고성일 08-11-01 22:29

헉 저도 남자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