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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진준영
날짜 : 08-09-26 20:03
조회 :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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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조용한마을에 어머니와오누이가살았어요.
어느날 엄마가 잔칫집으로 일을하러가게되었어요.
엄마는 오누이보고 집을 잘지키라고하였어요.
일을마친어머니가 집으로가고있었어요.
해가져서어느세 어두워지고있었어요.
어머니가첫번쨰고개를지나갈려고할떄 호랑이가나타났어요.
호랑이가" 떢하나주면않잡아먹지" 그래서 어머니는얼렁 떡을던져주었어요./
그리고 두번쨰고게에서도 호랑이가주자 "떡하나주면안잡아먹지" 그래서떡을주자 떡을다먹고 어머니를먹고.
오누이를먹을려고 어머니옷을입고 어슬렁어슬렁 오고있었어요.
그떄 호랑이가 방문을흔들마말했어요.
"예들아 엄마가왔" 호랑이의 목소리와 조금달라서 이상하게생각했어요.
호랑이는 확인을시켜줄려고 눈을 보여주었어요.
" 엄마 왜이렇게눈이빨게요" "눈이고춧가루가들어갔어요."
"엄마가맞으면 손을보여주세요." 그래서손을보여주자" 엄마손이아니야털이있어."
"일을많이해서그렇단다." 오누이는착해서 문을열주었어요 하지만 그렇자말자 호랑이가나타났어요.
"어 우리엄마가아니잔아." "이제너희들을잡아먹어야겠따." "살려주세요."
오누이는 호랑이가다른곳을볼떄 제빨리 나무위로올라갔어요.
호랑이는오누이를찿아서 돌아다녔어요.
씩씩거리며찿아다니던오누이를 나무밑에갔어요.
그러자 물이있자 물을먹으러 갔는데 우물에 오누이가보였어요.
그래서 호랑이가" 애들아 거기에어떻해올라갔니?" "참기름을바르고왔어요.:"
그래서 호랑이는 참기름을손에잔뜪 바르고 올라가였지만 계속엉덩방아를찌었어요.
나무위에누이동생이깔깔되며웃었어요. " 하하하 도끼를찎으며올라오면되잔아"
동생이실수로말하자 호랑이는 도끼를가져오와서 나무를탔어요 쿵! 쿵! 그러자 벌써오누이주변에오자.
오누이가 하늘을보며 빌고있었어요.
하느님 제발우리를살려주세요. 그러자 하늘에서 동화줄이스르르내려왔어요.
오누이는그줄을타고 하늘을올라갔어요,.
호랑이도 같은소원을빌었어요 그러자 하늘에서또줄이내려왔어요.
호랑이는신이나서 줄을잡고올라가는데 갑자기 줄이끈어저 호랑이는죽고말았어요,
한편 하늘로올라간 오누이는 해와갈이되었답니다.^^
호랑이가 정말나쁜거같다 왜냐하면 떡만먹으면되지 엄마도먹었기떄문이다.
그리고 호랑이는 욕심이많다. 어머니와 떡도먹고 아이들까지먹으려했기떄문이다.
그리고 마지막에 오누이에게 밧줄을내려주신것이 정말신기하고대단하다.
그리고 호랑이는 욕심이많아서 죽은것같다.
오누이가 해와달이되어서 정말좋겠다.
나도 오누이처럼 착한사람이되었으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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