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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주현선
날짜 : 08-10-06 20:55
조회 : 1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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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아주머니는 화분을 소놉려고 공터에나왔다가 꿈을 말하는 것을 보았어요.
"나는 선생님이 될거야!~"
"나는 비행기 조정사!~^^"
어떤 한아이는 말을 하지못했어요.
"야!빨리 말해~~~"
아주머니가 말했어요."친구들이 기다리잖니..."
그디어 말했어요.
"얘들아 이리로와봐~!" 햇볕이나는 벽이었어요.
"나는 햇볕같이 다뜻하게 해주는 사람이될거야..."
이야기를 다 나누고 아이들이 모두갔어요.
햇볕이 되고 싶다고 했던 아이도 가려고 했는데 아주머니가 ㅜㄹ었어요.
"너는왜 햇볕같은 사람이 되고싶니?"
"저희 할머니께서 야채장사를 하시는데 할머니 쪽에만 햇볕이 안오거든요.그래서 할머니를 따뜻하게 해주려고요^^"
"참 착하구나!~"
이 책을 읽고,
그 아이의 꿈은 참 특히 한것 같다.
나의 꿈은 선생님이다.
왜내하면 아이들과 수업도 하고,얘기도하고...난느 어였을때부터 쭉~~~선생님이 꿈이었다.
그아이는 할머니를 생각하는 마음이 기특한것같다.
나도 그 아이처럼 가족 걱정도하고...착한 아이아니...착한 어른이 되고싶다.
나는 특히한 꿈이아니지만 햇볕같이 특히하고 빛을 낼수있는 꿈이되도록
열심히 노력할것이다^^^^^^^^
진짜로 햇볕같은 사람이 되렴^^^
생각이 깊은 아이 같다...참 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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