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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고재원
날짜 : 08-10-31 23:21
조회 :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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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008년 10월 31일날 처음으로 전자도서관에와서 내 호기심을 건드렷던 이 책을 읽었다.
나는 공룡에게 관심이 아주 조금잇는편이라서 아는것 보다는 모르는것이 더 많다.
공룡이 어떻게 멸망하엿는가_ 에서 많은 학자들이 운석이 떨어져 분화구가생겨 화산폭팔이일어나 화산재,
운석이 일어나 해일[?] 이런 것으로 멸망햇다고하고
어떤학자는 갑작스러운 기후변화로인해 멸망하였다고 햇다.
뭐 나는 관심이 거이 없으니 뭐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운석이 떨어져 멸종한거 같았다.
내가 보던 책에서도 거이 마지막컷에 운석이 떨어지는 장면이 나오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가장 무서운 공룡이 나는 티라노 사우르스 라고 믿었다.
그러나 내 예상은 빗나갓었다. 그림으로 봐서는 티라노 사우르스 보다는 작아보이는데 그것이
무서운 공룡이라는것이 믿기지가 않앗다.
내가 이책을 보고 공룡의 관한 관심이 생겼다
그러나 내가 기대했던거와는 달리 페이지가 34쪽이라는 아쉬움이있었다.
앞으로 공룡의 관한 궁금증을 조사에서 알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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