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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고재원
날짜 : 08-11-01 20:15
조회 :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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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책을 많이 읽어본적이있다.
이 책에서는 3명의 아기 돼지가 산다.
이 3명의 아기돼지중에서 막네 돼지 뺴고는 게으른편이다.
어느 날 3형제 아기형제는 집으로부터 독립이라는것을 하게됀다.
서로 서로 각자 다른집을짓는데 첫째 돼지는 빨리 자고싶어서 짚으로 집을 짓고,
둘째 돼지는 빨리 놀고싶어서 나무에다가 대충 못을 밖아 집을지엇다.
그러나 막네 돼지는 부지런한 편인거같아서 기초부터 차근차근 튼튼하게 집을 지었다.
다른 형제들은 하루도안돼어서 지었지만 막네 돼지는 제료만 구하는데 하루가 넘었다.
이들은 잡아먹고 싶어서 숲에서 바라보던 늑대는 어느 날 계흭을 옮긴다.
결국 첫째,둘째 돼지는 막네 돼지네 집으로 피해 들어왓다.
첫째,둘째 돼지는 이미 늑대의 무서움을 봤기 떄문에 덜덜 떨고있지만
막네 돼지는 이 집은 튼튼하니 걱정 말라고 햇다.
결국 늑대는 돼지들을 잡아 먹는데 실패하고 다음에도 또 다음에도 도전하지만
실패하고만다.
나는 이책을 읽고
막네돼지가 좀 영리한것같다.
나는 늑대가 올 이런 상황을 알고 대비해 집을 튼튼하게 지엇는지 다른 형들 에게
자랑하고 싶어서 튼튼하게 지엇는지가 궁금했다.
그리고 늑대는 좀 멍청한거같다.
굴뚝에 불을 생각하지못하고 들어간것을 보고 생각한 것이다.
아무래도 나도 개을르기 떄문에 첫째, 둘째 돼지를 닮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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