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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유근희
날짜 : 08-10-31 20:14
조회 : 1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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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게된 동기는 재미있는책을 살펴보다가 이 책을 보았다.
헤라클레스는 신으로 태어났는데 헤라가 헤라클레스를 죽이려고 뱀을 보냈는데 해라클레스는 뱀목을 잡고있었다. 헤라는 헤라클래스를 보고 놀랐다. 그렇다. 당연히 아기가 뱀목을 잡고있는 것이 놀랄수 있는 일이다. 그런데 옆에 있는 헤라클레스의 형제는 신으로 태어나지나지 않고 인간으로 태어났는데 뱀을 보고 울고 있었다. 헤라클레스와 완전히 다른 모습이다. 헤라클레스의 형제는 왜 신이 아니면 제우스는 바람둥이인 신인데 제우스가 몰래 한 여인의 남편처럼 변신해서 바람을 펴서 형제중에서 헤라클레스만 신인 것이였다.
헤라클레스는 6살때 말을 타고, 싸움도쌔며, 힘은 어른보다 쌨다. 그래서 6살때 수련을 하러 길을 떠났는데 해라는 헤라클레스를 죽이려고 했지만 결국엔 실패하게 된다. 수련장에 도착한 헤라클레스는 사부님께서 오시자 마자 미션을 시켰다. 미션은 사부님하고 헤라클레스하고 싸워서 헤라클레스하고 이기는 것이였다. 헤라클레스는 사부님하고 싸워서 사부님을 죽이게 된다. 헤라클레스가 사부님을 죽이는 것은 너무 허무하다.
세월이 흐르면서 나이가 9살쯤되서 헤라클레스는 전쟁에 가게 된다. 전쟁에 나가서 헤라클레스는 싸워서 적의 왕을 죽이게 되서 승리하게 된다.
헤라클레스를 읽고 나는 헤라클레스처럼 용기를 가져야겠다. 그래도 헤라클레스처럼 사부님을 죽이지는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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