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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쫑이와 넓쭉이

글쓴이 : 주현선 날짜 : 08-10-12 12:34 조회 : 1942

쫑쫑이의 엄마는 심부름을 시키셨어요. 쫑쫑이는 귀여운 다람쥐예요^^

들판을 지나 개울이 나왔어요.

개울에는 다리가 있었어요.

그다리는 흔들려서 쫑쫑이가 건너기 힘들었어요.

반쯤왔을때 넓죽이가 왔어요.가재이지요.

둘은 양보를 안했어요.

서로 자기가 먼저 가려고 실랑이를 했지요.

그러자 쫑쫑이가 양보하였어요.

넓죽이도 양보하였지요.

이 책을 읽고,

이 책은 양보심을 기를수있는 책인것 같다.

처음에 종쫑이와 넓쭉이가 양보를 안했을때는 답답했다.

누군가가 양보를 하면 시간도 아끼고...좋을 텐데...

나중에 쫑쫑이와 넓죽이가 양보를 했을때

나도 쫑쫑이와 넓쭉이처럼 양보심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쫑쫑이 처럼 심부름도 잘하는 아이가 될것이다^^

주현선 08-10-12 12:35

여러분~~~많이 읽어주세요^^

주현선 08-10-12 12:35

관리자님!좋은 점수주세요^^

최윤화 08-10-12 17:06

높은 점수 받으시길 ....

이선아 08-10-12 18:38

와우 진짜 잘쓰셨다! 점수 높이 받으실께같에요 ㅇ^ㅇ

진준영 08-10-12 20:09

정말잘쓰신거같네요.^^ 많이읽을께요.^^

진준영 08-10-12 20:09

아마도 높은점수받으실거같네요.^^

진준영 08-10-12 20:09

저꺼에도 댓글많이남겨주세요.^^

백인재 08-10-13 11:39

정말 잘쓰셧네요
저도 잘써야되는데 ㅜㅜ

백인재 08-10-13 11:40

진준영님은 독서 신 이네요 그리고 주현선님도 신이네요

관리자 08-10-13 14:47

아주 잘 썼어요~^-^

포인트 15점 지급합니다.

주현선 08-10-13 18:59

ㅎㅎ 신이긴요...감사감사^^

주현선 08-10-13 18:59

댓글 남겨주신분들도 감사감사^^

주현선 08-10-13 18:59

관리자님@!!!!감사합니다^^

주현선 08-10-13 19:00

네!진준영님 댓글 남길께요^^

안채연 08-10-13 19:15

우와!15점이나받으셨네요~~

안채연 08-10-13 19:15

축하드려요ㅋ.ㅋㅎ.ㅎ

이시훈 08-10-13 20:14

축하 해요.....^-^.......

이시훈 08-10-13 20:15

good~~~~~~~~~~~~~~~~

이시훈 08-10-13 20:16

느낌점을 잘쓰셨네요..^^

고성일 08-10-30 15:13

우리들 모두 싸우지 맙시다 그래야 주는 사람도 좋고 받는 사람도 좋아요^^

유근희 08-10-30 18:23

고성일님의글에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