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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진준영
날짜 : 08-10-12 18:51
조회 :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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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리 부인의 업적.
1.867년 폴란드의 수도 바르샤바에서 태어나행복하였지만 11살떄 부모님이 세상을 떠나셨다.
그래서 16살떄 바르샤바 크라코프 공립 고등 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였다.
17살떄 언니 브로냐의 학비를 대 주기 위하여 가정 교사 일을 시작하였고, 파리의 소르본 대학에 입학을하였다.
26살떄 물리학 시험에 일등으로 합격하여 바르샤바시에서 주는 알렉산드로비치 장합금을 받고 수학 학사시험에 2등으로합격해 많은연구를하였다.
진심으로 조국 폴란드를 사랑했던 퀴리 부인은 폴로늄과 라듐을 발견하여 인류 혁사에 큰 공헌을 한 과학자이다.
또한, 평생을 연구에 전념하여 노벨 상을 두 번이나 차지하는 영관을 누리기도 하였다.
퀴리 부인은 자신이 발견한 라듐이 인류의 발전에 이바지하기를 간절히 원했으나, 자신이 평생을 접했던 방사능으로 인하여 세상을 떠나고말았다.
퀴리 부인이 과학자일줄은몰랐다.
나는 이름을보고 여자라서 독립이나 그런것을 한줄알았는데 과학자여서 깜작놀랐다.^^
그리고 퀴리 부인이 정말대단한것도알겠는데 정말아쉽다.
왜냐하면 자신이 연구하던것떄문에 세상을떠나서이다.
이건 거의 펫이 주인을 배신한것과같다.^^ 정말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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