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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주현선
날짜 : 08-10-13 19:25
조회 : 1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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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성에 한 임금님이 살았어요.
임금님은 나라를 세우지않고 옷을 입고 멋내기를 좋아했어요.
그러던 어느날 거짓말 잘하는 두사람이 옷을 만드는 장사예요.
임금님옷을 만드는거죠....
두사람은 거짓말을 쳐서 거짓말을 하는 사라멩게는 옷이 안보인다고 했지요.
임금님은 거짓말해서 안보이구나...라고 생각했어요.
원래는 두사람이 잘못한거죠...!~!~!~!~!~!~!~!~!~!~
만드는 시늉만 했으니...
임금님은 그 상태로 밖에 나갔어요.
사람들은 옷을 입지않은 임금님을 보고 임금님은 창피했어요.
이 책을 읽고,
이 책은 거짓말을 하지 않게 고쳐주는? 책인것 같다.
"모두 읽어 보삼용~!~!~!~!~!~~!~!~!"
그리고 처음에 나라를 세우지 않고 옷입고 뽐내기에만 관심을 가졌던 임금님은 잘못한것 같다.
나라를 세우고 훌륭한임금이 되어야지...
나는 커서 훌륭한 사람이 될것이다^^
그리고 거짓말을 친 두 장사꾼은 너무 나쁜것 같다.
임금님은 너무 챙피했을것이다.
거짓말을 쳐서 사람을 놀리는것이 그렇게 좋을까????????
나는 거짓말을 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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