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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이선아
날짜 : 08-10-14 14:49
조회 : 1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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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겨울날 이었다. 한 소녀가 성냥을 팔고 있었다. 소녀는 부모님이 없어 사촌집에서 살고있다. 사촌은 소녀를 싫어했다. 그리고 사촌은 소녀에게 성냥을 한 바구니 담아 팔아오라고 하였다. 소녀는 옷도 찢어지고 신발도 없었다. 소녀는 "성냥 사세요.성냥이예요." 라고 말하였다. 하지만 아무도 성냥을 사주지 않았다. 소녀는 추워서 어떤집 구석에서 성냥을 키며 맛있는 음식을 생각을 했다. 그렜더니 맛있는음식이 나왔다. 소녀는 깜짝놀랐다. 소녀가 잡으려고하는 순간 성냥이 꺼지고 맛있는 음식도 없어졌다. 소녀는 이번에는 따뜻한 난로를 생각하였다. 그랬더니 또 난로가 나왔다. 소녀는 또 가까이 가려는 순간 또 사라졌다.
이번엔 할머니를 생각했다. 그렜더니 또 할머니가 나왔다. 바람이 불었다. 성냥불이 꺼졌다.
소녀는 통채로 성냥을 켰다. 그랬더니 또 할머니가 나왔다. 소녀는 할머니에게 뛰어들었다.
성냥팔이 소녀는 할머니 무릎에 누었다. 소녀는 할머니와 함께 하늘나라로 갔다
나의 느낌점:성냥팔이소녀는 정말 불쌍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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