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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진준영
날짜 : 08-10-14 15:43
조회 :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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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의 업적.
1.853년 3월 30일 , 네덜란드의 노르트브라반트 지방의 준데르트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 성질이 거칠고 난폭하여 형제들이 멀리했으나, 동생 테오하고는 가깝게지냈다.
12살떄 기숙 학교에 입학하였으나 거친 성격으로 적응하지 못하고, 독서와 크림그리기에만 열줄하였다.
16살떄 기숙 학교를 졸업하고 큰아버지의 소개로 헤이그에있는 구빌 상회에서 일하였다.
20살떄 런던의 구빌 상회로 옮기고 하숙집 딸인 우르슐라에게 사랑을 고백했으나 거절당하자 큰 실망에빠졌다.
다시 파리의 구빌로옮겨지고 손님과 다투고 가게에서 쫒겨났다.
그리고 네덜란드의 집으로 돌아오게되었는데
24살떄 전도사가 되기위하여전도 학교에 들어갔는데 학교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쫒겨났다.
벨기에의 보리나주탄광에서 전도 활동을 했으나, 부당한 문제를 요구한것이 원인이되어 전도사 활동을 그만두었다.
네덜란드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난 고흐는 일생을 불꽃처럼 살다 간 정열의 화가였다.
너무나 열정적이고 괴팍한 성격으로 인해 고립된 생활을 하던 그는 화산, 전도사 등의 직업을거쳐 27살이되서야 화가의 길로 들어섰다.
구러나 온 정열을 다 바쳐 그린 그림은 인정을 받지못했고, 오랜 생활고와 정신적인 방황우로 정신이상을 일으켜 권총 자살을 하고 말았다.
고흐는 정말대단한 화가인거같다.
하지만 다른사람들이 고흐의 그림을 알아주지안아서 조금아쉬웠따.
만약나였어도, 사람들이 인정을 안해주면 슬펐을것이다.
하지만 고흐는 자신을죽이는 살인을해버렸다.
자살이라고하지만 고흐는 살인을 한것과다름이없다.
그래서 고흐가 조금 바보같았다. 나같으면 화가의일을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여 인정을 받으려고 노력을하고싶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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